[속보] 이영세씨 생일선물로 아이들의 재난지원금 뺏어가 자신의 생일선물로 지정...
최근 한 개인의 생일선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영세(45)씨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들에게 지급될 예정이었던 재난지원금을 자신의 생일선물로 지정했다고 밝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영세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생일에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재난지원금을 차용해 나의 생일을 더욱 빛내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