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눌 아침 김태환이라는 장재초 학생이 넘어져 다리가 뿔라졌다 한다.
장재초등학교의 한 학생이 아침 등교 도중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오늘 오전 8시 30분경, 김태환(10세) 어린이가 학교 앞 인도에서 넘어지면서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군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가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주변에 있던 학생들이 즉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