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서구청 동네인싸 춘자씨 복순씨와 제일친하다고..
인천 서구청의 이색적인 인물들이 화제다.
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춘자씨와 복순씨는 각종 행사와 모임에서 항상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동네의 '인싸'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춘자씨는 매주 열리는 동네 시장에서 직접 농산물을 구매하고, 복순씨는 지역 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