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에게 반란 일으켜 김여정이 권력 잡아...[KBS 김여은 기자]
북한 내부에서 일어나는 권력 다툼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반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북한의 고위 당국자들 사이에서는 김정은의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그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권력을 잡을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무성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의 통치 아래에서 경제난과 인권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악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