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종영 중간고사 6일전, 자취방 침대에서 숨쉰채 발견. 꿀잠 자고있어 더 안타까움을 전해..
서울의 한 자취방에서 중간고사를 6일 앞두고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세의 김종영 씨는 친구들과의 연락이 끊어진 후 가족이 그의 안부를 걱정하며 자취방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김 씨는 침대 위에 누운 채로 숨을 거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평소 학업에 열중하는 성실한 학생으로 알려져 있었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