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느 아파트단지에 살고있는 백*빈씨 너무나도 황당하게 단답을 하는데.......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는 백모씨(34)가 최근 자신의 집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으로 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집 앞에 나타난 이웃 주민에게 단답형 대답만을 이어갔다는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웃 주민이 백씨에게 "어디 가세요?"라고 질문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백씨는 "그냥"이라는 단답으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