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승호 3달째 김태준집 벨을 눌렀지만 안나와서 알아봤더니 옆집이였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류승호(32) 씨는 지난 3개월 동안 이웃인 김태준(34) 씨의 집 벨을 눌렀지만, 그가 나오지 않자 궁금증이 커졌다.
결국 류 씨는 김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이웃 주민들에게 문의하기 시작했다.
이웃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 결과, 류 씨가 계속해서 방문했던 집은 사실 김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