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살 여중생 최지우 숨진채 발견되어… 유가족은 ‘하늘이 무너진거같다’

입력 : 2021-10-20 (14:51:09) | 수정 : 2025-02-16 (20:50:00)

[속보] 14살 여중생 최지우 숨진채 발견되어… 유가족은 ‘하늘이 무너진거같다’

서울 한 중학교에서 14살 여중생 최지우 씨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 발생은 지난 12일 오후, 최씨의 부모가 집에 돌아왔을 때 일어난 일로, 최씨는 자신의 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유가족은 “하늘이 무너진 것 같다”며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지우는 평소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Breaking news] 14-year-old middle school girl Choi Jiwoo was found dead. The bereaved family said, "It feels like the sky has falle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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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14岁的女中学生崔智友被发现死亡... 遗属们表示"感觉天塌下来了"。

14-летняя студентка средней школы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жиу. Семья погибших сказала: «Я думаю, что небо рухнул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