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조 성남시에 살고있는 이승훈 씨는 35분째 늦고있습니다.
성남시에서 발생한 이색적인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조에 거주하는 이승훈 씨(34)가 약속 시간에 35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아 주변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씨는 친구들과의 중요한 미팅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며, 그 자리에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 씨가 오후 3시에 성남시 분당구의 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