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2부터 키 160이하는 병원 가봐야..
최근 청소년의 성장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중학교 2학년부터 신장이 160cm 이하인 경우 병원에서의 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장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적절한 신장 성장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사춘기에는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신장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