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역을 맡았던 김선호 사망…자살로 추정[KBS 김정용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의 시신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김선호는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배우로, 그의 갑작스런 죽음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는 "김선호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애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