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산중앙중 1학년 김모군, 이 시국에 직거래해 논란 ... 전 세계 '충격'
양산중앙중 1학년 김모군이 최근 불법 직거래를 통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무시한 행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김군은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현금으로 거래하기 위해 직접 만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지침을 깨고 밀접 접촉을 감행했으며, 이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