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Freeman said 'No' with braves. "My last Season'
프리먼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며 "내 마지막 시즌"이라고 선언했다.
이 발표는 팬들과 팀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안겼다.
33세의 프리먼은 지난 11년 이상을 브레이브스에서 보냈으며, 팀의 간판 선수로 자리잡아왔다.
프리먼은 기자회견에서 "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브레이브스에서의 시간은 내 인생의 큰 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