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주에 사는 김모씨(15,남)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중성화수술 시키러 가다 자신도 중성화해..

입력 : 2021-10-24 (21:03:40) | 수정 : 2024-11-24 (09:15:30)

[단독] 파주에 사는 김모씨(15,남)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중성화수술 시키러 가다 자신도 중성화해..

파주에 사는 15세 소년이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의 중성화 수술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사건에 휘말렸다.
김모씨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수술을 결심했으나, 수술을 마친 후 자신도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김씨는 반려견과 함께 병원에 도착했을 때, 동물병원의 수의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수의사는 반려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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