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재 대전탄방중학교에 근무하는 사회 선생님께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경찰이 조사해본바에 따르면 이 분은 수업시간에 마스크를 벗고 학생들에게 화를 내는 등 불편을 주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총 200만원의 벌금과 교직원 자리에서 물러나는 벌을 받을것이라고 합니다.

입력 : 2021-10-24 (23:09:05) | 수정 : 2024-11-22 (07:09:59)

[속보] 현재 대전탄방중학교에 근무하는 사회 선생님께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경찰이 조사해본바에 따르면 이 분은 수업시간에 마스크를 벗고 학생들에게 화를 내는 등 불편을 주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총 200만원의 벌금과 교직원 자리에서 물러나는 벌을 받을것이라고 합니다.

대전탄방중학교에서 근무 중인 사회 선생님께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선생님은 수업 중에 마스크를 벗고 학생들에게 화를 내며 불편을 주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

[Breaking News] Currently, a social studies teacher working at Daejeon Tanbang Middle School collapsed after being vaccinated against COVID-19. According to an investigation by the police, he caused inconvenience by taking off his mask and getting angry at the students during class, so he will be fined a total of 2 million won and punished for resigning from the faculty. [More News]

現在大田タンバン中学校に勤める司会の先生がコロナワクチンを打って倒れたそうです。 警察が調べたところによれば、この方は授業時間にマスクを取って学生たちに怒るなど不便を与えたそうです。よって計200万ウォンの罰金と教職員の座から退く罰を受け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快讯]据说，目前在大田坦方中学工作的社会老师在注射新冠病毒疫苗后晕倒。 根据警察调查，这位老师在上课时间摘掉口罩，给学生们发火等带来了不便，因此将会受到200万韩元的罚款和辞退教职员工职务的处罚。

Говорят, что учитель общества, который сейчас работает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Тэджон Танбанг, упал после вакцины Короны. По данным полицейского расследования, этот человек причинил неудобства, например, сняв маску и разозлившись на студентов в классе, поэтому он будет наказан штрафом в 2 миллиона вон и увольнением с должности преподавател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