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얼빠진 경찰관 경기북부청 4기동대 "아동기호증 일명 조잽이 순경" 어린이집에서 긴급체포
경기북부의 한 어린이집에서 경찰관이 긴급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경기북부청 4기동대 소속의 조모 순경(29)으로, 그는 아동 성범죄와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순경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교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어린이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어린이들은 모두 만 5세에서 7세 사이로, 조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