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등포 21세 여성 신모씨, 그동안 낚시성 기프티콘에 분노해 1인 투쟁중

입력 : 2021-10-28 (17:53:14) | 수정 : 2024-12-18 (13:22:02)

[단독] 영등포 21세 여성 신모씨, 그동안 낚시성 기프티콘에 분노해 1인 투쟁중

서울 영등포구에서 21세의 여성 신모씨가 기프티콘을 둘러싼 불만을 제기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씨는 최근 몇 달간 지인들로부터 받은 기프티콘이 대부분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권이나 유효기간이 짧은 것들이어서 심각한 불만을 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씨는 “낚시성 기프티콘이 너무 많은데, 이는 상대방의 배려가 결여된 행동”이라...

[Exclusive] A 21-year-old woman in Yeongdeungpo, fighting for one person in anger over fishing gifticons. [More News]

［単独］永登浦（ヨンドゥンポ）21歳の女性シン某氏、これまで釣り性ギフティコンに怒り、1人闘争中

[单独]永登浦21岁女性申某，因对钓鱼性礼品盒感到愤怒，正在进行1人斗争。

[Только] 21-летняя женщина из Йонденгпо, которая все это время была в ярости от рыбацких гиптикон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