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통영 갑부 김효영씨 2차백신 맞고 개당당 하다면서 마스크 안쓰고 다님
통영에서 유명한 갑부 김효영씨가 최근 2차 백신 접종 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씨는 지역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그의 행동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김씨는 지난 10일, 통영의 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촬영된 사진 속 그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주변 사람들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있었다.
이는 백신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