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강력범죄자 한국으로 도망... 국제합동수사 혼아쓰기 거주했던 스가노 이즈미 수배중
일본의 강력범죄자가 한국으로 도망쳐 국제수사기관의 추적을 받고 있다.
일본 경찰은 스가노 이즈미(34)가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의 신병 확보를 위해 국제 합동 수사를 시작했다.
스가노 이즈미는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일련의 강도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이미 여러 차례 범행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
특히, 그가 최근 범행을 저지른 후 일본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