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디사젤 사장 염모양 갑질 논란… "날짜 착각한 것 뿐" 아무도 믿지 않아…
최근 디사젤의 사장인 염모양이 직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여러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염 사장은 직원들에게 비정상적인 업무 강도를 요구하며, 과도한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특정 프로젝트의 마감일을 놓친 한 직원에게는 공개적으로 언성을 높이며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발단은 염 사장이 직원들에게 전달한 프로젝트 일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