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창원중 2학년 김모씨가 창원중1학년 배모씨에게 1천만원을 시부했다고 알려짐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간의 대규모 금전 거래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중학교 2학년 김모씨가 1학년 배모씨에게 무려 1천만 원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학교 내에서 발생한 비공식적인 거래로, 두 학생의 개인적인 관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친구 사이에서 사용할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일부 학생들은 이 거래가 단순한 우정의 연장이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