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광역시 쌍촌동 거주하는 이모씨 여자친구와 같이 사는 집에서 “행복해”
광주광역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모(30세)씨와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거주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주변 이웃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라온 사진과 함께 “행복해”라는 메시지를 남겨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모씨는 자신이 직접 요리한 저녁 식사와 함께 여자친구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두 사람의 일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