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혁수 멋부릴려고 아버지 회사 정장 몰래 입고 나가... 혁수 바바리맨 행세하는것으로 밝혀짐
최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아버지의 회사 정장을 몰래 입고 나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 장혁수(17세)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었지만, 그의 행동은 곧바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장혁수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중견기업의 사무실에서 정장을 몰래 가져와 입고 등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가 '멋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