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블록스 서버 터트리고 제작자 돈먹고 튀다
최근 인기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유명 게임 제작자가 자신의 서버를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챙긴 후 자취를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해당 제작자가 만든 게임에서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뒤, 서버를 비정상적으로 종료시켜 사용자들이 즐기던 콘텐츠를 완전히 날려버린 상황이다.
사건의 발단은 게임 내에서 발생한 여러 오류와 서버 다운 현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