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3 음악감독, 웃긴포스터 만들다 눈갱당해 업무만족도 최하로 결국 퇴사..."얼굴천재 세븐틴 섭외해달라"
최근 103 음악감독이 자신의 업무 환경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퇴사한 가운데, 그가 남긴 유머러스한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음악 감독의 고충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103 음악감독은 포스터에서 "눈갱당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의 비현실적인 요구사항과 과중한 업무량을 풍자했다.
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