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2살 백수 김모씨 조카와 레고가지고 놀다가 레고 밟고 사망 그 사망한 인간 관이 레고이여서..
32살 백수 김모씨가 조카와 함께 놀다가 불행한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씨는 조카와 함께 레고를 가지고 놀던 중, 바닥에 놓여 있던 레고 조각을 밟고 넘어지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김씨는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레고 조각이 깔려 있는 바닥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