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한 13살 소년 이선우 군이 친구에게 맞다가 사망까지 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기도 시흥시에서 13세 소년이 친구와의 다툼 중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5시경, 시흥시의 한 공원에서 일어났다.
이선우 군은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놀던 중, 작은 시비로 인해 감정이 격해졌고, 결국 친구의 주먹에 맞아 쓰러졌다.
목격자들은 이선우 군이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된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