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해자 신모양 대가리 터져 뒤진것으로 사건종결, 피의자 경찰 뇌물설 돌아..
서울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이 경찰 수사의 종결을 맞이했다.
지난 10일, 신모(26)씨가 서울 한복판에서 발견된 채로 사망한 사건이 경찰의 조사 끝에 '자살'로 결론지어졌다.
그러나 피해자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이 결론에 강력히 반발하며 의혹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심한 외상을 입고 있었으며,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이 사건이 범죄와 관련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