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튜브 달아의 게임채널 틱톡+오징어게임 저작권논란 법정 징역 39년 5000만원 벌금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 '달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게임 채널에서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요소를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 침해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 39년과 5000만 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달아는 자신의 채널에서 '오징어 게임'의 게임 방식과 캐릭터를 차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제작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