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준서, 절도죄와 폭행죄로 긴급 수배 내려져
서울 경찰청은 오늘, 원준서(32)씨에게 절도죄와 폭행죄 혐의로 긴급 수배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원씨는 최근 서울 지역에서 여러 차례 절도를 저질렀으며, 폭행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원씨가 도주 중이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원씨는 키 175cm, 눈 색깔 검은색, 머리는 짧은 검은색 머리로, 평소에는 검정색 옷을 입는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원씨의 행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목격한 시민들은 긴급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