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위 양원석, 외무고시 합격 후 삼사관학교 선택… “세계의 적, 중국 무찌를 것”
최근 외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양원석(32) 씨가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 삼사관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 선택에 대해 "세계의 적, 중국을 무찌를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 씨는 외무고시를 통과한 후, 외교관으로서의 경로 대신 삼사관학교를 선택함으로써 군사적 전문성을 갖추고자 했다.
그는 "외교와 군사 전략은 서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