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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입 5급 공무원 양모씨, 중국 비하 발언에 징계… “중국은 줘도 안 간다”
입력 : 2021-11-06 (15:16:47) | 수정 : 2025-12-26 (09:17:44)
[속보] 신입 5급 공무원 양모씨, 중국 비하 발언에 징계… “중국은 줘도 안 간다”
신입 5급 공무원 양모씨가 중국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다.
양씨는 최근 동료들과의 대화 중 "중국은 줘도 안 간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동료들에게 퍼졌고, 해당 대화 내용을 포함한 녹음 파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해당 발언은 공무원의 책임 있는 자세와 공적인 발언 기준에 어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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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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