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xx고등학교. 남고생 박xx씨가 한 여고생 에게 성폭행을 했지만 여고생이 박xx씨의 음경을 잘랐다 하여.....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경찰 수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남학생 박모(17)씨가 여학생 A씨(17)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A씨는 박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그의 성기를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부산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박씨는 A씨를 강제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