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피겨 신동 문창연군, 군복무 중 코로나 의료진들에게 500만원 기부해
피겨 스케이팅의 신동 문창연(20)이 군 복무 중에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문군은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창연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역사상 첫 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23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