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6시36분 정우와 문규가1시간더 놀지못해 공부파업을 선언하였다
정우와 문규, 공부파업 선언… “1시간 더 놀고 싶다!”
오늘 오후 6시 36분,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두 학생이 공부 대신 노는 시간을 요구하며 ‘공부파업’을 선언했다.
정우(15)와 문규(15)는 “우리는 하루 종일 공부만 해왔다.
이제 1시간 더 놀고 싶다”며 강력한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극심해지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가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