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신천지 몰래 예배 중 확진자 312명 발생. 대구 비상
대구에서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몰래 진행된 예배에 참석한 3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대구 지역에서의 감염 확산을 더욱 우려스럽게 만드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신천지 교회의 비밀스러운 예배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욱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