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언니? 인싸언니? 소비자 현혹 광고행위 의료법 위반사이트 적발, 각 광고 담당자 벌금 3천만원 1년 이하 징역
서울시가 최근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광고 행위로 의료법을 위반한 사이트를 적발, 해당 광고를 담당한 직원들에게 각각 3천만 원의 벌금과 1년 이하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번 사건은 SNS를 통해 확산된 '강남언니', '인싸언니'라는 이름의 광고가 치유 효과를 과장하며 불법적인 의료 서비스를 홍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광고는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