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예도 초등학교 5학년 불법 게임 톡방 만들어 고소 진행즌ㅇ
서울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이 불법 게임을 진행하는 비밀 톡방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톡방에서는 게임 아이템 거래와 도박 성격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해당 사건을 경찰에 고소하기로 결정하며, 학교 측에도 사건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문제의 톡방은 지난 8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여러 학생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학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