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세 김모양 친구 주먹으로 폭행하고 고문해.. 청소년도 중범죄면 감옥간다는것을 몰랐다..

입력 : 2021-11-08 (23:32:51) | 수정 : 2024-11-22 (04:36:40)

[속보] 14세 김모양 친구 주먹으로 폭행하고 고문해.. 청소년도 중범죄면 감옥간다는것을 몰랐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14세 소녀가 친구를 폭행하고 고문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해당 소녀의 친구로, 이들은 평소 가까운 관계였다.
그러나 지난 주말, 친구는 사소한 다툼 끝에 주먹으로 폭행당하고, 그 과정에서 심한 신체적 상처를 입었다.
피해자의 부모는 딸이 집에 돌아온 후 신체에 나타난 멍과 상처를 발견하고 즉시 병원에 데려...

[Breaking news] 14-year-old Kim Moyang assaulted and tortured his friend... Even adolescents didn't know they would go to prison if they were serious crimes. [More News]

【速報】14歳のキム某さんの友達の拳で暴行を加え、拷問を受けている。 青少年も重犯罪なら刑務所に入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

[速报] 14岁金某用拳头殴打朋友并拷问他... 青少年也不知道重犯罪就要坐牢。

Нападение и пытки 14-летнего друга Ким. Даже молодежь не знала, что если это преступление, то она отправляется в тюрь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