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남창읍 한XX아파트에서 도박중독에 빠져 전재산 탕진 후 투신자살한 김 모씨(23)병원 이송중
울산 남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23세의 김 모씨가 도박 중독으로 인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11시경 발생했으며, 김씨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김씨는 최근 몇 년간 도박에 빠져들어 전재산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