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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근마켓에서 살아있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60만원에 팔아
입력 : 2021-11-10 (16:59:09) | 수정 : 2024-11-22 (05:58:29)
[속보] 당근마켓에서 살아있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60만원에 팔아
최근 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한 사용자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6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사용자는 게시물에서 "사정이 생겨 부득이하게 반려견을 판매하게 되었다"며,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광고 방식은 반려동물의 생명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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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Breaking news] They sell their pets at the carrot market for 600,000 won. [More News]
【速報】にんじんマーケットで生きている自分のペットを60万ウォンで売って
[速报] 在胡萝卜市场以60万韩元的价格出售自己的宠物
Продайте живое животное в морковном рынке за 600 000 в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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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5번] 우엑 11월 10일 (17:01) |
| [4번] 11월 10일 (17:00) |
| [3번] 당근 좋아하는 사람！！ 이 모양 보내주세요 ㅎㅎ 11월 10일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