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점 슛장인 스테판 커리 (33) 안양 KGC 인삼공사 1년 임대이적
안양 KGC 인삼공사가 NBA 스타 스테판 커리를 1년 임대 이적시키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이적은 한국 프로농구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33세의 커리는 NBA에서 3점 슛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뛰어난 슈팅 능력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커리는 이번 이적을 통해 KGC 인삼공사에 합류하여 한국 농구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