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모씨가 실습하다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이며 검사받아보니 확진판정을 받아서 격리됩니다!
최근 한 대학의 실습생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며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사건은 해당 대학의 보건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모씨(22세)는 실습 기간 중 기침과 발열 증상을 경험하여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문씨는 양성으로 판명되었고, 이에 따라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학교 측은 문씨와 접촉이 있었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