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남산고 이 모양 독서실에서 음란행위 하다 발각…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고등학교 인근의 한 독서실에서 음란행위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주말, 독서실 직원이 CCTV 영상을 통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서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경 한 남성과 여성 이용객이 독서실의 구석진 자리에 앉아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직원이 즉시 상황을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