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3살 감성소녀, 자신의 손목을 자른 친구 꼬시기에 성공해 "붕어빵은 못참지" 외쳐•••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13세 소녀가 친구를 심리적으로 유도해 자해를 하게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자해와 관련된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이날 사건의 발단은 한 학생이 친구에게 "붕어빵은 못 참지"라는 말을 하며 자해를 시도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결국 그 말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