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예원은 친구를 속여 결국 감옥에 떨어졌습니다.

입력 : 2021-11-11 (08:31:35) | 수정 : 2025-02-02 (03:55:23)

[속보] 소예원은 친구를 속여 결국 감옥에 떨어졌습니다.

한 젊은 여성이 친구를 속여 중범죄에 연루되면서 결국 감옥에 수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예원(28)은 오랜 친구인 김지수(27)에게 큰 금액의 투자 기회를 제안하며 신뢰를 쌓았다.
그러나 이 투자 기회는 전혀 실체가 없는 사기였다.
소예원은 "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말로 김지수를 설득하며 총 1억 원의 자금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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