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해운대구 예채원 학교 방과후에 책상위에 올라가 바지벗고 춤 춰…큰 논란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방과후 학교에서 학생이 책상 위에 올라가 바지를 벗고 춤을 춘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해운대구의 예채원에서 진행된 방과후 프로그램 중에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교실에서 자유 시간을 즐기고 있었고, 그 중 한 학생이 갑자기 책상 위로 올라가 바지를 벗고 춤을 추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