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은행동에서 래퍼 정상수와 일반인 홍모씨와 맞짱뜨고 입건.. 일반인 홍모씨는 25세로 경찰관으로 재직 중
대전 은행동에서 유명 래퍼 정상수와 25세의 경찰관 홍모씨가 맞짱을 뜨는 사건이 발생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서로의 신체를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은행동의 한 공터에서 두 사람은 언쟁을 벌이던 중 갑작스럽게 싸움으로 번졌다.
정상수는 자신의 랩 배틀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