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일 오전 6시경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서 공중을 나는 노인 목격...30m서 23분간 떠있어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오전 6시경, 한 주민이 공중에 떠 있는 노인을 목격한 것이다.
이 노인은 약 30m 상공에서 무려 23분간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었다고 전해진다.
목격자에 따르면, 노인은 어떤 장비나 기계의 도움 없이 홀로 공중에 떠 있었으며, 주변의 놀란 주민들은 이 광경을 스마트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