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규민 병신이라는 호칭 얻어

입력 : 2021-11-11 (23:14:28) | 수정 : 2025-03-14 (18:49:31)

[속보] 이규민 병신이라는 호칭 얻어

최근 한 정치인에게 비하적인 표현이 담긴 발언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정치인은 공개된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상대방을 "병신"이라고 지칭하며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사회 각층에서 큰 반발을 샀으며, 비판의 목소리는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자리에서 정치인은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력이 부족하다"며 상대를 공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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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зже] Получил название «Бог Ли Гюмин».